알레르기 내과 비염, 천식


알레르기 내과 비염, 천식

직장인이든 가정주부든 스트레스는 누가나 받을 수 있는 일이지만 나는 조금 더 몸이 부대낄정도로 힘들었나보다.. 대상포진이 찾아왔다 그것도 32살에 많이 일찍 찾아왔다..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근무지가 병원인 덕에 빠르게 약을 먹었고 치료했다 생각했는데.. 한달 내에 서혜부가 혹이생기고 일시적인 문제라고 보고 지켜보기로 했고 일주일 후 가라앉았다. 근데 6개월 뒤 또 찾아오시고.. 3개월 뒤 안면마비가 오고 그 후 비염이오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럴거라 생각했다. 중간에 근무과가 내시경실이었는데 사용하는 소독제에 부작용으로 호흡곤란이 일어나서 호흡기내과 치료받고 근무과를 바꾸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이벤트도 있었다. 그렇기때문에 폐가 분명히 자극되고 내 생각엔 일부분 망가졌을거라 생각한다. 그러고나서 몸이 망가지는 일이 주르르 연달아생기니.. 조금 일상이 지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내가 안고가야되는 부분이니, 현재 제일 일상적 불편한 부분인 비염 이비인후과에서 비염약처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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