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cente.kr Acenté : In the Uniform 전쟁과 여자 그리고 유니폼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1930 - 1940 년대 아트 무브먼트피카소 잠자는 여인이번 첫 컬렉션의 키워드였다.영국에서 4년을 살다 보니 마지막으로 대학을 졸업하면서영국적인 컬렉션을 하나 만들고 싶었다.테일러링 베이스 원단 숍을 갔다가 스코틀랜드에서 온 빈티지 원단들을 보는 순간 느꼈던 감정이었다. 원단을 보면 감정을 느끼고 이미지가 떠오른다는요지 야마모토가 생각나듯 이 원단들을 보면서만들고 싶은 컬렉션의 이미지와 분위기가 생각났다.전쟁과 여자 그리고 유니폼처음에는 Imperial War Museum에 갔다 오고다양한 테일러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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