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추억여행 켄싱턴 마지막편 - 아이들과 마지막 까지 즐겁게~


[사이판] 추억여행 켄싱턴 마지막편 - 아이들과 마지막 까지 즐겁게~

안녕하세요~오늘은 사이판 여행 마지막 편 입니다.5~7일차에 대해 이야기 해 볼게요.떠나는 마지막 날이 정말 아쉬웠습니다."5일차 아침"다행히 아침도 맑음 입니다.~ ^^ 여행 내내 맑음 이네요.아침 식사를 하고~물놀이를 가자고 합니다. ㅎ.저는 5일차가 되니 조금 지치네요 ^^아이들은 충전 완료 ^^ ㅎㅎ이 조그만한 물놀이 미끄럼틀 아주 짱입니다.남은 이틀 내내 무한 반복의 신화를 써준최고의 미끄럼틀 입니다.정말 감사한 미끄럼틀이네요 ^^겁쟁이 3살은 안타고 기웃 거리고,5살은 신나게 탑니다.역시 1번 타는게 어렵습니다.3살 아이가 용기 내어 한번 타보더니재미 붙였습니다 ^^이제부터 무한 반복 시작 ^^열심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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