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 자유여행 달랏숙소 후기 하나호텔

베트남 달랏 자유여행 달랏숙소 후기 하나호텔 여름 휴가를 다녀와서 차근차근 후기들을 써보려고 했는데 벌써 여름 휴가를 다녀온지 3개월이 지났네요?? 아니 벌써 11월이야? 발리도 혼자 다녀와보고, 일본도 혼행으로 잘 다녀오곤 하지만 베트남은 어디에 숙소를 잡아야할지 어떤 루트로 돌아다녀야할지 막막했어요. 항공권만 끊어놓고 일정은 나중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미루고 있다가 휴가 일주일전에서야 부랴부랴 하나씩 해치웠던 기억이.. 처음으로 남기는 달랏 자유여행 포스팅은 달랏숙소! 혼자가는 동남아여행에 숙박비를 크게 지출하기 싫었고, 한인이 운영한다고 해서 의사소통도 편할듯 하여 예약했던 달랏숙소 하나호텔 후기를 남겨봅니다! 공항에서 하나 달랏호텔까지의 이동은 미리 예약해뒀던 라도택시를 이용했어요. 카톡으로 날짜와 비행기 편명, 인원수를 말하고 예약하면 되는데요. 공항 밖으로 나가면 파란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저의 이름과 목적지가 적힌 종이를 들고있어요. 그 종이를 배정받은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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