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반 커리큘럼

어떤 오디션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내세울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 보자! 우선 뚜렷한 감정을 드러낼 수 있는 독백 4가지! 그리고, 오디션을 통과하고 나서 캐스팅이 됐을 경우, 안타깝게도 초반의 작업들은 캐릭터의 이름이 아니라 직업군에 숫자가 붙는 형태일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경찰1, 범인1, 비서1 등등...그렇다면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바로 reaction이다!따라서... 대사보다 반응에 중점을 두고 반복적 훈련을 해 보자! Text에 묶이지 않고, 본능적이고 즉흥적인 반응, 거기에 구체적이고 분명한 gesture와 business에 촛점을 맞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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