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기행


무진기행

서울서 멀리, 장거리로 촬영을 갈때나 개인적으로 여행을 갈때면 내곁엔 항상 "무진기행" 소설속의 윤희중과 같이 피곤한 현실을 떠나 안개 자욱한 무진과 같은, 몽환적인 곳에서 지난 나의 모습을 만나길 바라는 것일까... 아님 어여쁜 여인을... 서울, 좋아하지 않지만 나역시 돌아 올 것이다. 사실 뭐... 아무래도 문고판이라 얇고 가벼워서 항상 "무진기행"일것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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