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영화제


올해의 마지막 영화제

항상 한 해를 마무리하는 44회 서울독립영화제가 개막을 했다. 쉽게 만나기 어려운 좋은 독립 장.단편 영화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압구정에서 열리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고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영화제이다. 나 개인적으로 많이 참석을 해서 애정이가는 영화제 이기도 하다. 기쁘게도 서독제에 작년 호주에서 찍었던 [너는 결코 서둘지 말라] 가 초청이 됐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서 처음으로 영화를 봤다. 결론적으로 시나리오보다 잘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사실 시나리오는 좀 어려운 감이 있었다. 하지만 영상으로 보니 어느 정도 정서적으로 공감이 가고 이해가 됐다. 감독님이 고민을 많이 하고 편집을 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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