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랩,2019


트랩,2019

작년 가을 산뜻한 공기에 슬슬 차가움이 묻어나던 무렵 기쁘게도 OCN"트랩"에 함께 하게 되었다. 시대의 흐림에 보드랍게 몸을 맡긴 채 앞만 보고 열심히 사는 남자 [광수대장 양덕철] "세상에 나쁜 놈 좋은 놈 구분하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아?" 촬영 내내 추운 날씨였지만 좋은 스텝들 좋은 배우들 즐겁고 흥미로웠던 작업이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받으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다. 함께 했던 모든 이들 건강하고 건승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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