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탱고,2020


카오산 탱고,2020

갑작스레 코로나가 창궐하여 끝을 알 수 없는 코비드19 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마스크를 달고 사는 것이 의무가 되어 버렸다. 여러모로 불편하고 막막한 일들이 생겨버렸다. 뭐 어쩌겠는가... 하지만 그래도 기차는 달려야 하지 않나~ 예전에 즐겁게, 우여곡절 끝에 만들었던 독립영화 "카오산 탱고"가 개봉을 한다고 한다. 개봉하기까지 감독이 애를 많이 썼다. 물론 난 감독에게 이런저런 잔소리를 쏟아 냈다. 꿋꿋하게 웃으며 나의 잔소리를 빨아들이던 감독의 모습이 선하다. 태국에 여러 번 갔었지만 그래도 김감독덕에 오랜 시간 태국에 머물 렀다. 늦었지만 이렇게라도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일도 하고 중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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