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은 정말 글쓰기로 성공한 게 맞을까?


자청은 정말 글쓰기로 성공한 게 맞을까?

자청의 초사고 글쓰기 강의 수강으로 2024년을 시작해보았습니다. 글쓰기 강의를 듣는건 처음입니다. OT에서 전자책 초사고 글씨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 동안 미루기만 했던 초사고 글쓰기였는데 이렇게 강의와 종이책을 함께 판매한다고 해서 이참에 시작해 보았습니다. 재밌는 점은 각 강의마다 미션이 있습니다. 그 미션을 통과하지 못하면 다음강의를 들을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여러 인강을 많이 들어보았지만 이런 시스템은 처음이네요. 어려운 미션도 아니고 짧은 글 5줄 정도만 적으면 되는 아주 사소한 미션입니다. 이런 별거아닌 작은 장치 하나가 참 큰 차이를 만든다 생각합니다. 학생들의 온라인 강의나 시험 강의에도 이런 작은 장치 하나를 마련해두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이제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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