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메라를 구매하면 이것저것 액세서리 구매하는데 돈이 무지하게 많이 든다. 필터, 스트랩, 추가 배터리, 속사케이스 혹은 엘플레이트 등등 나는 그중 가장 고민되는 게 카메라 가방이라고 생각한다. 백팩을 살지 숄더백을 살지 슬링백을 살지, 사이즈는 또 몇 리터를 사야 할지 디자인도 가격도 천차만별에다 내가 필요한 만큼의 수납공간도 고려해야 하고 본연의 기능인 카메라 보호 능력도 좋아야 한다. 나는 현재 카메라 가방만 5개 정도 있다. 5개 " 정도"라고 표현한 이유는 5개 중 1개의 슬링백은 낡아서 못 쓸 정도이고 또 1개의 가방은 백팩인데 카메라 수납공간이 좀 작은 백팩이라 메인 카메라의 크기가 커지면서 메인 카메라의 수납이 불가능해져 지금은 거의 쓰지를 못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총 3개의 가방만 사용 중인데 백팩과 숄더백 슬링백을 사용 중이다. 백팩은 여러 개의 렌즈와 삼각대 등 중무장을 하고 사진을 찍으러 나갈 때 주로 쓰고 숄더백은 날씨가 조금 선선한 가을에서 초겨울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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