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버시는 죽음 외엔 이별은 없을 거라고 약조하며 시작하지만 결국은 " 사랑을 했다"로 쿨 하게 마무리 짓고 떠난다. 가끔은 둘이여도 혼자 인 것 같고 소외당하는 것 같고 배고프고 사랑 고픈데 그래도 아닌척.. 지우지 못할 추억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지우지 못할 추억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지우지 못할 추억 등록된 다른 글 왜목에서 변덕스러운 날의 저녁노을 가을 꽃 창덕 잠시 쉬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