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 / 분위기 하나에 휩쓸려 들어가 본 카페다. 다행스럽게 좌석은 만석이였다. 실내는 답답해서 들어앉기 싫은 날이었는데 잘된 일이었다. 더군다나 모두가 귀족 같은 자세로 우아하게 앉아 있는 게 낯설기도 했.. 등목하기좋은카페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등목하기좋은카페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등목하기좋은카페 등록된 다른 글 휴식 비오는 밤 장맛 물수제비 와일드 한 핑크빛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