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꽃


나무꽃

장마가 시작됐다곤 하는데 비는 쥐오줌만큼 내린 더운 날이다. 나무와 꽃들도 더위에 지쳐서 축축 처지고 있다.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혼이 빠져나갈것 같은 더위. 산책로에 있는 이름 모를 나무 그늘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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