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치와시마무라] BD특전소설 4권 「Abiding Diverge Alien」- ⑤


[아다치와시마무라] BD특전소설 4권 「Abiding Diverge Alien」- ⑤

「안녕하세요-오」 「....녕」 「오늘도 건강해 보이시네요.」 「네 눈에는 뭐가 보이는거야」 결국 한숨도 못 자고 게임만 하다가 지금의 꼬라지가 건강해 보인다는 건가. 건강해 보이네. 두통과 눈의 건조감이 여러 가지로 호소하고 있었다. 밤을 지샌 성과로서 사막에 도달했다. 사막은 아다치와 여행한 적이 없다. 히노라면 가족과 여행으로 가봤을 것 같다. 「엄청 노력했으니 이제 곧 최종보스겠지?」 「아직 한참 멀었답니다」 「에 진짜?」 큰일이다. 계속 밤을 새면 진짜 죽는다. 야시로가 미끄러지듯 내 무릎으로 들어왔다. 「호호호 즐기고 계시는군요」 「아니...응 뭐 일단은」 가볍게 여행하는 느낌이 즐겁다랄까, 취향에 맞는 듯 하다. 상인 나가후지는 점점 힘이 딸리게 되고 자기 좋을대로 돈을 주워 온다. 「어째서..


원문링크 : [아다치와시마무라] BD특전소설 4권 「Abiding Diverge Alien」- 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