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출연료 건물 빌딩 재산

최근 세븐과의 열애설로 오랜만에 뉴스의 한면을 장식한 이다해 '추노', '마이걸'로 유명했던 그녀는 요즘 한국드라마에 얼굴을 찾기가 힘든데요 알고보니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논현동에 빌딩을 샀다고합니다. 오늘은 '이다해 빌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논현동 이다해 빌라 2013년 6월 본인 명의로 매입 매입 가는 25억9445만원 공급면적 491.26(약 149평), 전용면적 240.03(약 73평) ‘라폴리움’은 1~10층까지 층당 2세대씩 총 18세대가 사는곳으로, 꼭대기층만 복층형 펜트하우스입니다. 남향에다 층고가 높아 채광이 우수하며, 보안이 철저해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는 곳입니다. 논현동 이다해 빌딩 2014년 10월 공동명의로 지상 2층 단독주택을 33억에 매입 이다해가 지분 3/4을, 나머지는 어머니가 보유 대지면적 238.9(약 72평), 연면적은 156.14(약 47평) 보증금 1억원에 월세 700~800만원 논현동빌딩은 자신의 빌라 '라폴리움'에서 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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