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빌딩 건물 재산 수입


김재중 빌딩 건물 재산 수입

오늘 소개해드릴 연예인 빌딩의 주인공은 (前)동방신기 (現)JYJ 멤버인 김재중입니다. 김재중은 제대 후 첫 드라마인 KBS 수목드라마 ‘맨홀’에서 주인공인 ‘봉필’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맨홀은 회당 1억5000만원이란 높은 가격에 일본에 판매, 총 16회임을 감안할 때 판권 수익만 24억원에 달해 일본과의 판권 계약에서 소위 대박을 기록해 화제가 됬습니다. 김재중은 방송활동 외에도 각종 사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냈으며. 지난 2014년 가죽으로 만든 가방, 잡화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 ‘몰더’를 론칭, 해당 브랜드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며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합니다. 이외에도 김재중은 지난달 일본 시부야역 인근에 ‘KAVE’라는 5층 규모의 복합몰을 열었고, 이곳은 최근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김재중의 제이라인 빌딩 대지면적 475.50(약 144평), 연면적 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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