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주연의 '모나리자와 블러드문'


전종서 주연의 '모나리자와 블러드문'

아나 릴리 아미르푸어(Ana Lily Amirpour)감독이 제작한 '모나리자와 블러드문'은 혁신적이고 독특한 미스터리 펑키 스릴러입니다. 은 붉은 달이 뜬 밤, 폐쇄병동을 도망친 의문의 존재, 갈색머리, 갈색 눈, 아시아 여성, 나이는 20대로 추정. 붉은 달이 뜨던 밤 12년간 자신을 가둬온 폐쇄병동에서 스스로 탈출하면서 의문의 존재이자 위험 인물로 지목되어 경찰의 수배대상이 된 '모나'(전종서)가 낯선 도시에서 만난 이들과 완벽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에미상 후보에 오른 음악 감독 다니엘 루피가 음악을 맡아서 영화의 매력을 한층 더했습니다. 영화 소개와 결코 빠질수 없는 중요한 요소인 음악소개, 감독과 배우소개, Q&A, 수상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영화 소개 은 붉은 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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