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오른 극한의 갭투자 후기


갑자기 떠오른 극한의 갭투자 후기

안녕하세요. 교숲입니다 ! 투자자지인분들과 이야기를 하다 극한의 갭투자 기억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1. "코로나라 집 못보여드려요" 매도자도 매도과정에서 집 값이 움직이는 걸 알고 배액배상을 시도하였으나 매수인 제가 거절했는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집주인 요즘 시국도 시국이고 아이를 키우는 집이다 보니 사람들이 들락날락 하는게 그렇네요. 나 : 아, 네 그렇긴 하죠... 집 안보여주고 전세 뺄까도 했는데 이래저래 여의치 않아서 결국 매매 금액 증액 후에 협조를 받아냅니다 첫 전세입자 분과 계약에 성공했는데 들어보니 세입자분 집보는데 온갖 방해에 그 와중에 본인들 가전제품 팔고있고 에휴... 2.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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