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대화 속에서 오늘 차에서 혼밥 하다든 5가지 생각

안녕하세요. 교숲입니다 ! 어제는 실거주 1주택 마련에 대해 지인의 고민을 몇 시간 들어보고 오늘은 혼자 여기저기 부지런히 임장 아직 갈곳이 많다아... 다 좋아보이네 좀 돌아댕기다가 차 안으로 돌아와 혼자 밥먹으며 막연히 드는 생각을 써봅니다. 머리야 좀 쉬어줘... 쉬는 법을 모르는 1. 과거에 항상 그대로 일 것 같은 내 주변에 있던 것은 모두 변했다 그 변화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그 변화들을 감지하지 못한 것이 패착이다 내 일이 아닐꺼라 방관했지만 이젠 내 일이다 2. 위의 말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줄었단 것 다만 내가 그동안 무언가를 못했었기에 나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 수 있다 3. 살만한 곳은 넘쳐나고 기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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