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직원 접촉자 음성 판정


서울청사 별관 외교부직원 접촉자 음성 판정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한창섭)와 외교부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별관 직원 2명(외교부 1명·미화공무직 1명)의 접촉자 35명*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미화공무직 직원을 제외한 34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외교부 직원 접촉자 33명(전원 음성), 미화공무직 접촉자 2명(양성1, 음성1)24일 추가 확진 판정 미화공무직 직원의 접촉자 1명(미화공무직)도 25일 음성 판정밀접접촉자로 분류된 16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방역수칙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나머지 직원은 정상 근무할 예정이다. 외교부 15명(공무원 12명, 업체직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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