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청각장애인 '음성·자막 자동변환' 앱 시범서비스


방통위, 청각장애인 '음성·자막 자동변환' 앱 시범서비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는 청각장애인이 모바일·인터넷 환경에서도 제약 없이 방송을 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음성-자막 자동변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9월 1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음성-자막 자동변환 애플리케이션은 AI기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모바일기기(스마트폰·태블릿PC)의 미디어 음성을 자막으로 자동으로 변환해 화면에 표시해주는 것으로, 청각장애인의 동영상 시청편의를 위해 방통위가 ’19년부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함께 개발해왔다.이번 시범서비스에는 한국농아인협회로부터 추천받은 청각장애인 300명이 참여하며, 모바일기기(안드로이드용 운용체계)에서 애플리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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