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확진자(외교부) 접촉자 전원(22명) 음성 판정


정부서울청사 확진자(외교부) 접촉자 전원(22명) 음성 판정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한창섭)와 외교부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교부 직원(1명)의 접촉자 22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9월 2일 밝혔다. * 역학조사 결과 : 확진자의 접촉자 22명(밀접접촉자 5명, 능동감시자 17명)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방역수칙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나머지 능동감시대상인 직원(17명)은 정상 근무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서울청사 입주직원의 확진자 수는 총 6명이며, 1명은 완치, 나머지 5명은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아울러, 서울청사관리소는 2일 정부서울청사 로비에서 항균 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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