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는 공유·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이 개봉을 내년으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서복'은 '건축학개론'의 이용주 감독이 인류 최초의 복제 인간이라는 소재로 기대를 모았다.
'서복'이 개봉을 포기하면서, 연말 극장가를 채우는 대작은 외화 두 편에 그칠 전망이다. 워너브러더스의 액션 블록버스터 '원더우먼 1984', 디즈니·픽사의 '소울'이 개봉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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