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 미국내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앨범


방탄소년단 맵 오브 더 솔 : 7, 미국내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앨범

빌보드와 MRC 데이터가 공개한 2020년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맵 오브 더 솔 : 7'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앨범으로 집계됐다.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미국에서 실물 앨범으로만 64만6천 장이 판매돼 1위를 차지했다.'맵 오브 더 솔 : 7'은 실물 앨범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을 합산 집계하는 '톱 앨범' 순위에서는 67만4천 장의 판매고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포크로어'(127만6천 장)에 이어 2위에 올랐다.BTS는 음반 뿐 아니라 음원 시장 인기도 독차지했다. BTS가 지난해 8월 싱글로 발매한 '다이너마이트&#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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