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갱단 다툼에 청소년 갱단 2명 사망


프랑스 갱단 다툼에 청소년 갱단 2명 사망

프랑스 파리 외곽 에손주에서 두 갱단 사이 다툼에 참여했던 14살 소년이 흉기에 찔려 숨지고 13살 소년은 중상을 입는 비극이 발생했다. 에피네수세나르와 캥시수세나르에 각각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두 조직은 칼과 몽둥이 등으로 무장한 채 중간에 있는 부시생앙투안에서 만나 싸움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체포한 6명은 모두 17세로 미성년자였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15세 소년은 이날 어머니와 함께 경찰서로 찾아와 자백했다. 당국은 이번 살인사건에 연루된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으며, 이들 역시 13∼16세 사이 미성년자다. 이 사건으로 이웃 간 얼굴을 대부분 알고 지내는 작은 시골마을이 작지 않은 충격에 휩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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