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기절 챌린지에 뇌사' 판정 받은 10대


틱톡 '기절 챌린지에 뇌사' 판정 받은 10대

미국 콜로라도주 조슈아(12)가 숨을 오랫동안 참는 ‘기절 챌린지’에 참여했다가 집 화장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기절 챌린지’는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일부 이용자들이 벌이는 놀이로, 의식을 잃을 때까지 목을 조르거나 숨을 참는다는 게 규칙이다.

조슈아는 구두끈으로 목이 조여진 채 숨을 쉬지 않고 쓰러진 채로 발견돼 쌍둥이 동생이 인공호흡을 시도,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병원 측에서는 뇌사 판정과 함께 “소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이별 준비를 해라”고 통보했다.

사고가 나기 며칠 전 조슈아는 동생에게 “1분 동안 숨을 참았다”고 자랑했다. 이와 관련해 가족은 “아이들에게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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