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차기 주미대사에 친강 부부장 유력


中 차기 주미대사에 친강 부부장 유력

중국 정부가 추이톈카이 주미 대사 후임으로 친강 중국 외교부 부부장을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1966년 3월생으로, 톈진 출신인 친강 부부장은 중국 국제관계학원 국제정치과를 졸업했다. 1992년부터 현재까지 약 30년간 외교부에서만 근무한 '외교통'이다. 대변인, 주영대사관 공사, 예빈사 사장, 부장조리를 거쳐 지난 2018년 부부장으로 승진해 주로 유럽 문제를 관할하고 있다. 외국 순방에 나서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를 가까이에서 보좌한 경험도 풍부하다. 친 부부장은 과거 외교부 대변인을 두 차례 역임하며 솔직담백하고 거침없는 발언, 적확한 단어구사, 유머섞인 답변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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