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관계사 ‘라인플러스’가 인재 영입, 개발자 유출 방지를 위해 직원 보상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인플러스 측은 “사내보상 정책·기준을 세세하게 밝히긴 어렵지만, 회사의 보상 경쟁력을 높이고 더 보상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모든 인력들에게 맞춤형 시책을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보상안이 나온 것은 연초 본격화된 게임업계의 연봉 인상 전쟁이 도화선이 됐다. 이에 지난 4월 네이버도 성과급 외에 7월부터 3년간 매년 1000만원 규모의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추가 단기 보상안을 발표한 바 있다. 한 라인플러스 직원은 블라인드에 “기준이 불투명하면, 이에 대해 추가 설명을 요구하면 됐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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