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하던 12세 소년, 나이키 디자이너 되다


낙서하던 12세 소년, 나이키 디자이너 되다

낙서에 일가견이 있던 영국의 한 12세 소년이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디자이너로 발탁돼 화제다. 영국 슈루즈베리에 사는 조 웨일(12) 군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수십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조는 약 12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그램 ‘낙서 소년’(the doodle boy) 이라는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조의 아버지는 더타임스에 “이야기는 아이가 학교에서 충분히 그림을 배우지 못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우리는 그를 미술 수업에 보냈고, 선생님이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고 말했다.

평소 수업시간에 그림을 그린다는 이유로 혼이 났다는 조를 위해 그의 부모님은 방과 후 미술 클럽에 조를 보냈다. 이후 그린 작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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