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카드지갑 개봉기 리뷰


발렌시아가 카드지갑 개봉기 리뷰

발렌시아가 카드지갑 개봉:) 지갑, 카드지갑 둘 다 낡았는데 현금을 안들고 다니다보니 카드지갑을 먼저 교체했어요 발렌시아가 신발상자랑 똑같은 색상의 회색 상자에 담겨있어요 상자를 열어봅니다 카드지갑은 더스트케이스 안에 들어있어 안보이고 보증서가 먼저 보였어요 더스트백을 여니 꺄 너무 깜찍하고 부드럽네요 아워글래스백 미니어쳐처럼 생겨서 귀여워요! 버튼이나 마그넷이 따로 없는 플랩형식이예요:) 버튼이 있으면 여느라 힘줘서 가죽에 주름이 생기는 대신 잘 닫혀있다는 장단점이 있죠 몇몇 칸에만 종이가 끼워져있어요 많이 들고다니는 카드 대여섯개쯤은 문제없는 수납력 뒤쪽은 심플하게 아무런 장식이나 무늬가 없어서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좋은 카드지갑이예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사이즈의 카드지갑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내돈내산 #발렌시아가 #카드지갑 코시국이라 들고나갈데가 별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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