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 공장장이 될 것이냐 vs. 부품이 될 것이냐


[다시 일] 공장장이 될 것이냐 vs. 부품이 될 것이냐

퇴사한지 벌써 6개월도 더 훌쩍 지났다. 꽤 심난하다. 일을 선택할 때. 그리고 일을 행할 때. 중요하게 선택하는 가치는 무엇일까? 일을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고민이 필요한 것들 급한거야? 그게 아니면 선택의 문제. 확실하게 하라. 경력단절? : 1년까지는 OK. 임신-출산을 위한 육아휴직 기준을 고려? : 최소 7개월-1년은 다닐 각오 먹고 사는 문제? : 외벌이 월급으로는 충분히 즐기는 수준. 하고싶은 건 다 못하지. (피부과..약속..) 지금 나의 우선순위는? : 몸의 회복, 정서적인 가치가 중요 돈보다 행복이 우선이다. 아니 근데 돈이 있어야 행복을 실현하지않아?... 물론 소확행 제외. 2. 뭘 주고, 얻을 것인지? 집-회사와의 거리 일의 강도 돈. 근로소득 네임밸류, 경력 3. 나를 나답게 일하도록 하는 건? 성장 나눔, 공유 인정 사회와의 교류. 사회적인 인정. 1. 하던 일 일을 다시 하고는 싶은데, 약 10년 가까이 했던 직무는 다시 하기 겁나. 그리고 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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