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으로 떠나는 파리여행 [3탄]


랜선으로 떠나는 파리여행 [3탄]

22jul2019day3여러분 파리에서는 마트에서 파는 오백원짜리 바게트도 맛있다구요ㅠㅠ열심히 꾸역꾸역 챙겨먹고 나갈준비!안먹으면 힘 못내는 스타일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 내마음에 쏙 들었다.날이 정말 더웠는데애서가라면 한번쯤은 꼭 들려볼만 하다.이책은 셰익스피어서점을 모티브로 했고 거기에서 생기는 이야기를 쓴 책인데,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다음에 파리에가면 책사서 센강에서 꼭 책을 읽겠다는 다짐을 했었는데 센강은 커녕 살탈까봐 양산없이 못돌아다녔더래지?기대했던거보다 훨씬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생각했던 파리느낌이라기억에 남는 파리의 스팟중 한곳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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