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파스타가 먹고 싶었던 저는여의도에서 배회하다가결국 먹을 곳이 없어서.....고기를 먹으러 갔어유 .....라무진 양남사거리점배회하여 찾은 라무진 양남사거리점당산과 선유도 사이에 위치한 라무진 양남점은한적한 곳에 있는거 같으면서도술집들과 음식점들이 꽤 많더라구요 >.<양고기 양갈비 프렌치랙 화로구이 전문점 라무진입구부터 깔끔한 곳인데요!제가 자주 가던 합정의 양갈비집 만큼크진 않지만 아늑한 공간에서양갈비 양고기를 즐길수 있더라구요착석한 자리에서 찍다보니사람들이 그래도 제법 있었어요!맛은 있긴한가보다 ㅋㅋ라무진은 원래 이름은 알고있어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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