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 쓰리버즈 지인들과 브런치 약속이 있어서 여의도로 열심히 밀리는 차를 뚫고 갔던날이에요 쓰리버즈는 제가 좋아하는 장소이기도하고 여의도쪽은 브런치 가게가 많이 없어서 늘 가던곳만 가게 되더라구요 라자냐가 가장 유명한곳인데 개인적으로 토마토 라자냐보단 시금치크림라자냐만 좋아해서 한번도 주문해본적 없는 의지의관성녀랍니다 주차는 ifc몰에 하시면 돼요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 애매한 시간에 가서 식사하기도 딱 좋더라구요 이날도 어김없이 저는 지각을.. 늦은 블로거 친구를위해 이곳 저곳 사진을 찍어준 나으 미녕쓰 보고있니? 쉬림프로제파스타, 부라타치즈 샐러드, 에그 오믈렛이에요 지각한주제에 저의 첫마디..........
여의도 쓰리버즈 ifc몰 테라스 브런치 맛집 콘래드 10G 카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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