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뇌과학 : 뇌연구의 역사


알기쉬운뇌과학 : 뇌연구의 역사

뇌연구의 역사 - 본격적인 뇌연구 19세기 시작 - 소뇌의 현미경 구조 - 1838 - 실어증에 대한 연구 - 1861 - 조건반사 발견 - 1904 - 뇌파 기록 - 1929 - 대뇌 기능에 따라 부위별 구분 - 1957 - 좌우 대뇌반구 작용 차이 발견 - 1975 - 모르핀과 유사물질 발견 - 1975 - 활성분자(신경전달물질)의 구조와 작용 입증 - 1980 - 기능적 자기공명 화상 장치와 뇌자계등이 사용되어 뇌 바깥에서 측정하는 방법 진보 - 1990' - 분자 수준에서 뇌세포와 유전자 구조의 분석이 발견 신경세포의 이식 - 완전 이식 불가능 아직 - 뇌세포의 일부를 이식해 잃어버린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 - 중절된 태아의 세포가 이식되었기 때문에 윤리적 문제 부각 -..........

알기쉬운뇌과학 : 뇌연구의 역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알기쉬운뇌과학 : 뇌연구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