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를 구하는 다양한 방법 | 플랫폼

[대학, 입시, 수능, 아이디어, 전략] 이 글은 2020년 10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난 지금까지 여러번의 과외를 했고, 구했던 방법은 1. 지인의 소개 2. 전단지 3. 김과외 지인의 소개 첫번째 학생은 고1때부터 총 3년을 가르쳐 한의대를 보냈고, 두번째 학생은 재수생때부터 총 1년을 가르쳐 전교 꼴찌수준에서 지방대를 보냈고, 세번째 학생은 중학생으로 총 6개월을 가르쳐 내신을 향상시켰다. 지인의 소개로 과외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중앙대이고, 4년 전액 장학생인 것도 있지만 내가 입시의 경험이 조금 있기 때문이다. 고1~3동안 스스로 입시에 대한 전략을 연구하고 기획했고 강남하이퍼기숙이라는 국내 최고의 입시학원에 1년간 몸담았고 그 이후 3~4차례의 입시컨설팅과 스나이핑을 했던 경험이 있다. 이런 배경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정확히는 측정할 수 없겠지만, 독자의 주변사람들을 한번 떠올려보면 알 수 있다. 1. 입시를 통계적으로 알고 있다. 2. 대학전형에 대해 잘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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