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자들이 3일만에 다시 담배에 손을 대는 이유


금연자들이 3일만에 다시 담배에 손을 대는 이유

금연자들이 3일만에 담배에 다시 손을 대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어봤다. 오늘의 주제는 흡연이다. 나는 당연하게 담배를 사고 태우고 있었다. 담배값이 올라도 당연하게 폈다. 어렸을때는 2500원하던 담배값이 2700원으로 오르고 지금은 4500원이 되었는데도 말이다. 과거의 나는 "담배값 4500원되면 안핀다. 돈아까워" 라고 잠시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4500원이된 지금 매일 한값을 산다. "히츠그린 하나 주세요" 나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했다. 어느 날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돈 관리를 열심히 할거야 라고 생각했다. 가계부를 보니 눈에 띄는 금액이 매일 있었다. 월요일 4,500원, 화요일 4,500원, 수요일 4,500원....... 내가 뭘 샀었지? 내역을 보니 cu편의점, 세븐일레븐편의점, gs편의점... 담배값이였다. 돈 관리를 시작하면서 회사에서 점심,저녁을 해결하고 사고 싶은 것도 참고 시드머니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담배값은 아끼질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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