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태도


반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태도

가끔가다가 반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로의 나이는 모르지만 어려보이기 때문에 그런일이 생기기도 한다. 반말을 듣는 다는 건 기분이 좋지는 않는 것 같다. 반말에 유형은 여러개가 있다. 첫번째 : 동갑 친구들 친구들한테 반말을 듣는건 당연한 것이다. 이거에 기분이 나쁠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 가족 및 이전부터 알고 지냈던 지인들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족한테 반말을 들어서 싫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동생 제외)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들도 나보다 나이가 많으시면 자연스레 지금은 반말을 하실 것이다. 세번째 : 거의 모르지만 반말하는 분들 이런 분한테 반말을 들으면 굉장히 기분이 좋지 못하다. 언제봤다고 반말이시지?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보다 누가봐도 연세가 많으시면 그려려니라고 하긴한다. 그래도 기분이 나쁜건 어쩔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역으로 왜 반말을 할까? 에대해서 생각을 해봤다. 예를들어 내가 MZ세대이고 꼬마아이를 봤을 때 굉장히 귀엽...


#경제적자유 #반말 #부자 #예의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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