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는 100일 뒤 반드시 부활한다


죽은자는 100일 뒤 반드시 부활한다

죽은 사람은 부활을 할 수 있을까?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 것인가? 죽음과 관련되어 위와 같은 질문들을 많이 한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경험한 사람은 있어도 그 경험을 우리에게 전달해줄방법은 없다. 산사람과 죽은 사람은 명확한 경계선으로 구분되어 살기 때문이다. 이 경계선은 산사람이 죽을 때만 넘을 수 있으며 죽은 사람은 산사람의 경계선을 절대 넘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죽음이란 무엇일까? 사전적의미로는 생명체가 가진 생명의 단절, 즉 생명체의 모든 기능의 영구적인 정지로 말미암아 신체가 항상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는 것이다. 즉 죽음이란 자신의 육체의 능력이 완전히 상실하는 것이 죽음이다. 영혼은 죽지않는다는 뜻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몸과 영혼이 불리되는 것 그것이 죽음이라고 할 수있다. 하지만 영혼과 사후세계가 있다는 과학적 증거는 하나도 없다. 단지 종교적 또는 몇몇사람들의 주장뿐인 것이다. 사람은 죽어서 천국에 간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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