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도 배운다


배우도 배운다

경제적자유를 위한 글 배우도 배운다 수련자 2023. 5. 25. 23: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한평생 배움이 중요하고 생각하지 않았다. 자연스레 하다보니 알게되는 것들이였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업무를 맡게되면 하다보니 알게되고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었다. 내가 맡고있는 회사업무들은 난이도가 높지 않다. 이것저것 만지다보면 알게되는 것들이였다. 하지만 회사를 이직하고 새로운 업무를 맡게되었다. 사실 직무는 전과 같았다. 나의 직무 외 다른 업무들을 많이 맡게되면서부터 배움에 대해 중요함을 깨닳았던 것이였다. 내가 맡고 있는 업무는 총무업무이다. 총무업무를 수행하는데 많은 지식과 배움이 필요하지않았었다. 왜냐하면 그냥하면 되는거였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임대차계약, 자산관리, 복리후생, 예산 등 이런 업무들은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임대차 계약을 할 때는 계약서는 법무팀에서 검토를 해준다. 자산관리는 시스템이 알아서 해준다. 복리후생 업무는 각 업장에서 이상만 없으면 된...



원문링크 : 배우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