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후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후기

1. 뜨거운 여름날 맘 편히 볼 수 있는 시원한 영화이다. 나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단 한편도 보지 않았다. 이번에 처음 미션 임파서블을 영화관에서 봤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 느낀 감정은 두 가지였다. 1. 재밌었다 2. 이렇게 끝난다고? 이 두 가지 감정을 느꼈었다. 듣기로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들이 다 엄청 재밌었다고 들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후기 댓글을 봤는데 생각보다는 좋지 않았었다. 아마 전작이 워낙 흥행했어서 기대감 때문에 아쉽다는 평이였었다. 하지만 나는 한 번도 보지 않았어서 재밌었다. 또한 중간중간의 웃음 포인트들이 있어서 맘 편히 볼 수 있었던 영화였다. 2. 여기부터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영화를 못 보신 분들은 이 글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대략적인 이야기는 AI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내용이다. AI를 조종하거나 부실 수 있는 중요한 키를 찾아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먼 미래에는 실제로 일어날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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