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모에서 혼합으로 혼합에서 다시 완분으로(feat. 고통 없는 단유)

단유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여러 포스팅에 언급했듯이 나는 가슴 모양도 1등, 모유량도 1등! 직수에 최적화된 가슴이었다.하지만 딸랑구가 입이 짧아 안타깝게도 뱃골 작은 아기의 맞춰지는 바람에 젖양이 쭉쭉 줄어나가는 상황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고아무튼 나는 완모에서 혼합으로 혼합에서 완분으로 그렇게 고통 없이 서서히 단유 하기로 마음먹었다.혼합에서 완모로 가고자 하는 엄마들이 많아 그런 정보는 많은데 완모에서 혼합으로 가는 글이 별로 없었다.우선 나는 거의 한 달에 걸쳐 진행을 했고, 중간에 한 번도 젖몸살이 오거나, 단유 크림을 바르거나 단유 마사지를 받아 본 적이 없다.다음과 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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