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에리카 카페 “묵커피바” (MUK) 어둠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한양대에리카 카페 “묵커피바” (MUK) 어둠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한양대에리카 카페 “묵커피바” (MUK) 어둠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 유나입니당 :) 중앙역에서 밥 먹고 넘어온 한양대에리카 카페 "묵 커피바" "묵을 갈아서 글을 썼다" 할 때의 그 검은 묵 맞아요 위치는 여기 언니가 여기 괜찮을 것 같다고 해서 갔는데 진짜 생각보다 괜찮았던 곳. 인스타 감성 카페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사실 전 인스타를 자주 하므로 ,, (어불성설 그런 데가 보통 꾸미기만 하고 맛이 없어서 그런 건데 여기는 분위기, 맛, 서비스까지 다 완벽했어요 전체적으로 다 어두운데 직원분들이 일하시는 곳은 주황빛 조명에 꽤 밝아요 격자 무늬로 된 곳도 있구요 인테리어가 꼭 놀이공원 같더라구요 힙한데 절제된 느낌 이런 데는 인스타에서만 봤는데 직접 보니 신기했어요 중간에 저 돌은 나름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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