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 일본 자가제면 맛집 “미우야” 웨이팅 필수 온소바 냉면 튀김


양재역 일본 자가제면 맛집 “미우야” 웨이팅 필수 온소바 냉면 튀김

양재역 일본 자가제면 맛집 “미우야” 웨이팅 필수 온소바 냉면 튀김 유나입니당 :) 양재역에서 유명하다는 소바 우동 전문점 긴 웨이팅 끝에 겨우 다녀온 후기! 11시 20분에 왔는데 이미 웨이팅이 많아서 대기번호 13번 받고 낙엽 구경 중 양재천 양재시민의숲은 계절의 변화가 빠르게 보여서 산책할 때마다 풍경이 새롭다. 이 날은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서 낙엽 구경하기도 햇살이랑 같이 놀기에도 괜찮았던 날. 맛 (미) 味 깃 (우) 羽 어조사 (야) 也 11시 40분쯤부터 카톡 알람을 받은 대기 순서에 따라 들어가고, 이후에는 12시 10분쯤에 자리가 난다고 함. 근데 지하도 있어서 생각보다 자리가 엄청 없는 건 아닌데 인기가 워낙 많아서 11시부터 기다리는 거 아니면 좀 더 웨이팅해야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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