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투자] 수학적인 투자보다 감성적인 투자로


[행동투자] 수학적인 투자보다 감성적인 투자로

어제 임장하고 온 대전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 아파트 중 로얄동, 로얄층, 산을 바라보는 전망인데 불구하고 호가는 1,500만원 이상 싼데, 부동산에서도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사진도 없어서 내부를 확인할 수 없는 물건이 있었다. 이유인즉, 세입자가 코로나 등으로 인해 집 보여주기를 꺼려 한다는 것이었다. 포기해버리기에는 물건의 조건(동/층/뷰) 이 좋았고, 물건을 빼앗기고 싶지 않았던 마음에 부동산과 얼른 통화해본 결과, 주인은 호가를 1천만원 높이고 싶어 하였으나, 집을 보지 않은 상태인 것을 감안하여 호가인상 없는 가격을 기준으로 3백만원 가계약금을 입금하고 사진을 보여주면 2백을 더 입금하기로 하고 계좌번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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