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최신 경제 뉴스 모음


[4월 23일] 최신 경제 뉴스 모음

[4월 23일] 최신 경제 뉴스 모음 네이버의 1분기 실적, 적신호 네이버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거두며 적신호를 켰습니다. 지난 2년간 '실적 폭주기관차'였던 네이버가 엔데믹 시대를 맞아 성장이 둔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네이버는 해외사업을 가속하는 동시에 신규채용을 줄이는 등 전체 영업비용의 25%에 달하는 인건비 관리에 나선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조8452억원, 영업이익이 3018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1%, 4.5% 증가한 수치지만, 증권사 기대치엔 못 미쳤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 예상 매출은 1조8771억원, 영업이익은 3416억원으로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11.6% 밑돌았습니다. 우려스러운 점은 커머스를 제외한 전 사업부문이 지난해 4분기보다 역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커머스의 성장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네이버쇼핑 실적을 견인해온 스마트스토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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