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년 간의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용


향후 5년 간의 장애인정책종합계획 내용

정부가 향후 5년의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는 장애인 당사자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앞으로 장애인 당사자가 서비스 이용자의 욕구에 맞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물리치료사 등 자격증을 보유한 활동지원사를 선택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일상생활 훈련·취미활동·긴급 돌봄·자립생활 등을 전문적·통합적으로 지원받습니다. 특히 오는 4월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일주일간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 ‘발달장애인 긴급 돌봄 시범사업’을 실시하는데, 이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갑니다. 정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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