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삼포차] 세류동 냉삼맛집 추천

미쳐버린 노을 ..︎ 넘예쁜 노을뷰보면서 오빠랑 손잡고 걸으며 도착한 우리가 저녁먹을 식당 냉삼포차 운영시간 : 16:00 ~ 24:00 / (월)휴무 아무래도 주차는 어렵다 우린 집근처라 술도 한잔 할 예정이라 걸어간거였어서 차를 두고갔는데 차가져갔으면 아마 근처에 길가에 주차했을것같다 테이블이 다섯개 정도있는 식당이다 냉삼포차는 술음료물 비롯해 간단한 밑반찬도 모두 셀프서비스로 운영되는 식당이다 처음와본 우린 마냥 기다릴뻔 ; 셀프서비스로 운영되는 만큼 푸짐한 음식으로 보답해주신다니 전 죠아요..︎ 쌈채소를 비롯한 김치파채등은 모두 셀프바를 이용하면 된다 넓은크기의 식당은 아니기에 셀프바에서 음식가져다 먹기에 크게 귀찮음 + 불편함은 없다 칸막이가 있는 동그란 접시에 쌈장 , 김치 등등 먹고싶은거 담아서 먹으면 되겠다 난 칸이 두개가 남았었는데 익은 고기와 버섯을 두니 딱이였다 깻잎장아찌는 몇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는데 가져다주세요 말하지않으니 눈치안보고 먹고싶은만큼 가져다 먹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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