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이 커피] 용인 저수지뷰 물멍 카페 다람이커피 후기

용인 리틀 치앙마이라 하는 다람이커피 봄여름가을겨울 각 계절마다 다른 매력이 있었고 봄에 벚꽃보러도 많이 간다고 한다 나는 초록초록한 저수지앞에서 물멍하고싶어 오빠가 가자고한지는 오래됬는데 이제야 와보게 되었다 다람이커피 월, 수~일 : 11:00 ~ 20:00 / 금: 11:00 ~ 19:00 화 : 정기휴무 라스트오더는 마감시간 1시간전 주차 가능 가는길이 하나라고 해서 차가 많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공휴일에 가도 사람도 차도 많지 않았다 카페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어렵지않게 주차하고 카페로 향했다 카페 놀러와서 발도 담글 수 있다니 여름에도 너무 좋은 카페였다 봄엔 벚꽃보러 여름엔 계곡에 발담그러 오면 된다니 카페 외관부터 이국적이고여 동남아느낌물씬 이 카페에서는 삼냥이를 볼 수있다 고양이 죠아 내부 카페내부는 테이블 좌석과 룸이 있었다 어디에 앉아도 초록초록한 뷰를 즐길수 있어 좋았다 물론 야외에 뷰를 즐기면서 커피마실 수 있는 자리도 많았지만 그러기에 아직 날씨가 너무...